[2013 한라 마이스터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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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HallaMeister Deisgn Award’ 최우수상 수상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대티즌닷컴입니다. 간단한 본인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영중 : 안녕하세요 팀 플래닛(TEAM PLANET)의 팀장 신영중입니다.
한성대학교 제 품디자인 전공으로 학부 졸업 후 대학원(석사) 1학기 재학 중입니다.

정회영 : 안녕하세요.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이태강 : 안녕하세요. 저도 역시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입니 다.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인터넷에서 공모전이나 전시회 등의 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한라마이스터 전기자전거 공모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세 명 모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편이어서 좋아하는 아이템이 나온 참에 같이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모전 어떻게 공모전 정보를 얻고 계시나요?

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디자인 소리, 디자인 플럭스 등 디자인 통합 포털 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학교 게시판에 붙는공모전 포스터 등도 많이 참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2013HallaMeister Design Award는 어떤 공모전인가요?

만도 풋루스처럼 전기 자전거를 디자인/설계 하는 공모전입니다.

만도 풋루스가 처음 나왔을 때 굉장한 이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전기 자전거를 디자인 하는 계기가 되어서 세 명 모두 즐겁게 작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세 명 모두 자전거를 좋아하고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어서 한 가지 이슈가 있으면 너무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와서 아이디어를 융합하고 통합하는데 사실 많은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접이방식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고충들이 많았었는데 엔지니어링 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공모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공학 공부도 겸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준비했던 공모전 이었습니다.


2013HallaMeister Design Award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새삼 다시 느낌 점은 디자이너는 그림만 잘 그리는게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자신의 무형의 컨셉이나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고 표현하는 데에 있어 스케치나 렌더링 스킬은 중요한 능력이지만, 여기에 공학, 심리학, 물리학 등 여러 가지 분야의 기술과 지식이 접목이 되어야만 무형으로 존재했던 컨셉이 실제 양산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다들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많이 받아서 심리학이나 공대계열 학과의 수업을 청강하는 모습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3HallaMeister Deisgn Award’ 최우수상 수상자 인터뷰


공모전 참여를 통해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모전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장점들 중에 가장 큰 장점은 공모전 주최측과 관련 부서에 의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사실 컨셉제품이 양산이 어렵다거나 허무맹랑할 수 있지만 이런 아이디어들을 좀더 구체화 시켜 공모전에 출품하게 되면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생산성, 합리성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공모전에도 도전하실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세 명이 각자 다른 관심분야가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공모전을 다시 팀작업으로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운송수단 관련 분야와 소품, 가구 디자인 등 관심 분야가 달라, 현재는 국제 공모전인 스파크, 렉서스, 아우디 디자인 어워드 등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항상 토론, 토의 하는 시간은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모전 수상조로서 어떻게 공모전을 준비하면 좋을지 대티즌 회원들에게 조언을 해준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공모전 준비 하시면서 절대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아이템이나 판넬 등에 만족을 하시면 안 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가끔 공모전 준비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구조나 컨셉 자체를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객관적인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판넬 등을 구성 할 때 너무 심미적인 요소에만 집착한 나머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과하는 경우 등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본인의 꿈을 향한 계획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각자가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심화적으로 접근 할 계획입니다.

가구나 소품 등에 관심이 있어 목공예 공방에도 다니고 있고, 어학연수 계획의 일환으로 어학공부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의 실현을 위해서 공모전이나 실무 실습을 통해 실무 디자인의 경험과 감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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