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LH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17601Hits 0Comments 13.12.16

‘제11회 LH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최수정, 윤지영, 이웅희입니다.


저희 모두 광고에 관심이 있던 터라 학과 수업 중 광고디자인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공모전을 알아보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10년의 역사가 있는 LH 광고 공모전이라는 점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모전 사이트나, 학교에 붙어있는 공모전 포스터들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LH공사에서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LH이미지”라는 주제로 TV광고, 인쇄광고, 로고송 총 세 부문에 걸쳐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공모전입니다. 저희는 TV광고 부문에 공모하였습니다.



LH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저희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아이디어를 억지로 내려고 하기보다는 평소 수다 떨듯이 얘기하면서 아이디어 구상을 했고 그 결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사이즈가 a2인데 사진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사진이 깨지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까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디어에 효과적이면서 완성도가 있을 수 있을까 교수님과 팀원들이 고민한 끝에 깔끔한 실루엣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표현이 이번 수상에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팀원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무언가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키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즐겁게 참여했기 때문에 작업물의 결과도 만족스럽게 나왔었고, 좋은 결과도 받게된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혼자 작업할 때 얻을 수 없는 팀 작업의 효율성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표현을 구체화 하는데 여러 사람의 생각이 모여 필요한 부분을 추려내고, 정리하는 과정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학생일 때만 누릴 수 있는 대학생 공모전 수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어 대학생 시절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좋습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더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세 번째로는 공모전 참여는 우선 데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기한 안에 타이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 작품일 경우에 정신적으로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은 데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을 시간 안에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팀원과의 작업 호흡도 알았고, 많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다른 공모전에 활발하게 도전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광고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한정짓거나 틀에 가두지 말고 아이디어 작업 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완성도를 갖춘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제의식이 확실한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작업하면서 다른 길로 새는 경우도 있고 아예 방향을 잘못 잡은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주제를 계속 의식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미 티비로 보던 광고의 느낌과 비슷하게 가려고만 하지 않고 좀 더 자신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정은 힘이 들겠지만, 본인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희는 여러 분야의 공모전이나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입니다.

COMMENTS

확인

인터뷰

1 2 3 4 5 24 Next